술까치의 페어링 추천
오호라~ 스테이크라! 깎깎!
고기 육즙의 진한 감칠맛과 함께 즐기면 분명히 든든하긴 하겠지.
하지만 ‘서울 100리 18’은 단맛과 산미, 또 곡물의 고소함이 섬세하게 균형 잡힌 약주거든.
이런 정갈하고 부드러운 약주에 스테이크의 강한 그릴 풍미와 지방감은 살~짝 묻어버릴 수 있어.
같은 고기라도 육회처럼 깔끔하고 산뜻한 메뉴가 훨씬 궁합이 좋아!
스테이크는 약주의 결보다 훨씬 묵직해서, 맛의 고급진 조화보단 “힘 대 힘!”의 맞짱 느낌이 날 수도 있지. 😆
그래도 나름 근성있는 선택이니까 인정할 건 인정!
점수는… 6점!
다음엔 ‘서울 100리 18’의 고소하고 은은한 매력을 좀 더 살려줄 음식으로 가보는 거 어때?
예를 들면 전, 꼬막무침, 하몽 같은 거! 깎깎~
